"궁금해하지 마, 헤어지면 모르는 거야"
첫 X 커플인 조휘현·이혜원의 사전 만남에서 이혜원이 근황을 묻는 X에게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별 뒤 달라진 온도 차를 현실적으로 보여 줘 공감을 얻었다.
광태의 직진 선언
김광태가 남성 입주자들 앞에서 "누구의 X인지 상관없이 직진할 거예요"라고 선언했다. 이후 여러 입주자에게 "내일 뭐 해요?"라며 데이트를 청해 시즌3의 '직진남'으로 불렸다.
"환승연애 이딴 거 안 나왔어"
X 사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이주원과 이서경이 이별을 두고 격한 대화를 나누던 중 이주원이 "네가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환승연애 이딴 거 안 나왔어"라고 말했다. 티빙이 꼽은 시즌3 대표 명장면이자 명대사다.
국가대표 출신 메기의 등장
6화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공상정이 첫 메기로 입주해 입주자와 패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그의 X 서민형까지 들어오며 새로운 서사가 시작됐다.
사탕이 불러온 나비효과
이혜원이 조휘현에게 건넨 수제 사탕이 입주자들이 함께 나눠 먹는 안주가 되며 두 사람 사이에 오해가 생겼다. 같은 사탕에 서로 다른 의미를 담았던 X 커플의 엇갈림이 화제가 됐다.
모두에게 공개된 13년의 서사
10대부터 30대까지 13년을 함께한 서동진·송다혜의 연애 이야기가 다른 입주자들에게도 공개됐다. 가늠하기 어려운 시간의 깊이에 입주자들과 패널 모두 숙연해졌다.
"우리 연애의 끝은 결혼이라고 생각했어"
진실게임에서 서동진이 연애의 끝을 어떻게 생각했냐고 묻자 송다혜가 '결혼'이라고 답했다. 두 사람이 같은 미래를 그렸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유정의 최종 선택
이유정이 자신을 택한 이주원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X 최창진과의 재회를 택했다. 처음부터 마음을 숨기지 않았던 최창진과 이유정은 시즌3의 재회 커플이 됐다.